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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좀 도와주세요...저희 딸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구해주세요....ㅠㅠ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20-05-23 16:39
조회
277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생후 80일된 쌍둥이 엄마입니다. 현재 제가 너무도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어떻게든 아이들을 데리고 신랑과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상담문을 두드려 봅니다.
이렇게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2017년 6월에 결혼을 해 지금까지 한번의 폭력과 수많은 언어폭력에 시달리며 우울증에 홧병...산후우울증까지 얻은 너무도 힘든 상태입니다.
결혼 전 저는 신랑을 만나기 전 빚이 있었습니다. 신랑을 만나고 한동안 저에게 빚이 있는것을 모르다가 결혼 전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친정부모님은 죄인이라도 된것처럼 석고대죄하듯 결혼 전 그때 당시에 신랑한테 "내 딸이 이렇게 형편없으니 결혼 하지말고 접어라...." 그렇게 말을했었는데 그때 신랑은 저희 친정부모님께 "아닙니다.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제가 데리고 살겠습니다."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돈갚아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본인이 결혼하기위해 그빚을 전부 갚아주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금액은 2천만원정도 됩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었고 사실 결혼전 연애할때부터 성격이 엄청 외골수에 틀린말이든 맞는말이든 무조건 자기가 옳고 그 말이 틀렸다고 지적을 하거나 제 의견을 이야기 하면 본인말에 토달았다고 생각없는 여자라고 하면서 온갖 욕으로 성질을 부리는건 기본...완전 조선시대 가부장적인 성격에 지뜻대로 안되면 길거리에서도 소리를 지르며 행패를 부리는것도 탑재한 성격...말끝마다 십팔!!정신나간 년!!미친년 등 서슴치 않게 욕을 하는....그런 사람인줄 알았지만 결혼하면 좀 괜찮아지겠지....하지만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결혼을 해서도 그 성격은 변함이 없고 오히려 더 심해졌습니다. 결혼후에는 본인 성격에 안맞고 꼬라지가 나면 폭언은 물론 집안살림살이까지 내동댕이치는 그런 포악한성격이 날로 심해지고....그렇게 그런 폭언을 계속 감당하던 제가 그 스트레스를 참다가 결국은 결혼 한달만에 사촌동생이 놀러온 자리에서  그동안 참았던 제 스트레스가 모두 분출이 되더라구여...술을 마시고선 노래방에서 제가 너무 힘들다는 말과 니가 그렇게 잘났냐는 말과 함께 따귀를 몇대 때리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촌동생과 헤어지고 집에 와서 술김에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침대위로 올라와 발로 얼굴을 무자비하게 가격하면서 여러번 구타를 하더군요....그때 입술 터지고 앞니깨지고 얼굴 붓고 상해진단서 전치 2주 받았습니다. 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어떻게 하다보니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를 다시 데리고 가면서 앞으로 정말 잘하겠다...정말 한번만 믿어달라고 폭행 후 친정에 가있던 저에게 매일 찾아와 수없이 빌던 사람이었는데....그때 뿐이었나 봅니다...
계속 화곡동에만 살다 결혼을 하면서 동대문 장안동으로 신혼집을 얻어 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일단 신랑회사가 장안동쪽이었고....저도 회사를 다니고는 있었지만 제가 직장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걸 알고는 당장 일 그만두라고...본인이 먹여 살리겠다고...해서 직장도 그만두고 결혼 후 현재까지 신랑이 주는 용돈으로 생활을 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제가 2번더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이 빚은 기존에 제가 핸드폰 요금이 계속 과하게 많이 나와 누적이 되어있던 상태였는데 한동안은 신랑이 주는 용돈에서 갚아나가다가 약간의 과부하가 걸려 아르바이트를 해서 매꾸고 있었는데....그리고 또 그때가 저희 친정부모님 환갑이라 동생과 엄마 환갑때 해외여행 보내드리자고 이야기가 나와 맏이로써 돈이 없다 현실이 이렇다고 말도 못하고 알겠다고 하다가 결국 대부업대출 300만원을 받아 그돈으로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친정부모님은 이런 사실은 모르시구요....그 또한 제가 갚고 신랑을 모르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장을 구해 제 빚도 갚고 가정에도 조금 보템이 되고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신랑이 본인이름으로 사업자를 내야하는데 제가 취업을 하면 그럴수가 없으니 일 구한것 당장 그만두라고 윽박을 지르고 성질을 부리면서 일을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사람의 고집과 막말과 분노를 터트리는 성격에 저는 또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또 제가 첫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아무런것도 못해보고 결국은 신랑이 알게되어 임신초기인 저한테 온갖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정신나간 여자라고 개념없는 여자라고 하면서 저희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저희 엄마를 표현하기는 "장모 그 쌍년!!!" 이라는 표현을 쓰며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결국 저는 뱃속 아기를 지키기 위해 신랑한테 싹!!싹!!빌며 한번만 봐달라고 했고 신랑은 저에게 각서를 받았고 빚을 갚아주더군요...각서의 내용인 즉 차후 이런문제가 또 발생될시 재산및 양육권 모두 포기한다라는 내용인데... 그 각서를 공증 받지는 않고 핸드폰으로 사진만 찍어두고 종이에 적은 내용각서는 찢어버렸습니다.
그뒤로는 일도 못다니고 신랑이 한달에 주는 20만원 용돈으로 살았습니다. 사실 이용돈도 결혼전 본인이 직장을 그만두게 하고 한달에 50만원인가 60만원씩 용돈을 주다가 계속적인 빚 정산으로 돈이 많이들어가 안되겠다며 20만원으로 가지고 살라고 줄인것입니다....그리고 전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도 임신중이어서 하지도 못했었고요....
그때부터 저는 하루가 멀다하고 수없는 폭언과 처가를 무시하는 발언을 들으면서도 제가 지은죄가 있어 아무말도 못하고 죄인처럼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신랑은 저를 완전히 무개념의 여자로 생각하고
그러다 출산에 가까워졌지만 뱃속 아기가 상태가 안좋아 제왕절개로 수술을해 아기를 출산했고 출산한지 2틀만에 첫째는 그렇게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습니다....그때의 슬픔으로 기존에 있었던 우울증이 더 심해졌구요..... 그런데 그때당시에 제가 첫아이를 화장하던날 슬픔에 잠겨있는 저한테 시어머니라는 작자는 그만 빨리 맘 추스리고 빨리 다시 임신해서 이쁜아기 들어서게 하라고.....그런 몰상식한 이야기를 하던 사람이구요......
사실 저는 결혼 초 폭행사건이 있던 직후부터 신랑 핸드폰의 통화내용 녹음 된것을 듣고 증거가 될만한 자료들을 수집합니다.
그 내용들을 들어보면 신랑이 본인 가족들에게 처가 욕을 하고 장모를 완전 무개념에 생각없는 사람을로 매장을하면서 장모 쌍년이라고 욕을하고 십팔것들이라고 욕을 할때마다 오히려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다그치기는 커녕 본인들이 한술 더떠 맞장구를 치고 있더군요.....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정말 저는 그런 통화내용을 들을때마다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그리고 신랑은 인천에 계시는 외할머니댁에 가서도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고 장인알기를 우습게 알아 장인앞에서 내가 왜 장인어른을 집에 모셔다 드려야 하냐는둥 무시를 하고.....그리고 그런일이 있어 장인장모한테 사죄를 하고 저희 부모님은 사위가 꼴보기 싫어도 어쨌든 딸을 생각해 억장무너지는 마음 다잡고 괜찮다고 받아주셨던 분들입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구두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데 그 일을 하시면서 본드를 만지셔서 엄마 손톱이 말이 아닙니다.
그걸 감추기 위해 네일아트를 받으시는건데....허구헌날 지딸은 콩나물도 못무쳐 사다먹는데 그런것 가르칠생각은 안하고 생각없이 손톱에 칠이나 하고 있고 사우나나 다니고 있다고......사우나 가시는건 일주일동안 너무 힘이드셔 피로를 푸시기위해 가시는건데......
사실 제가 결혼 후 요리를 안한게 아닙니다. 반찬도 만들고 국도 끓이고....여느 가정주부와 마찬가지로 살림을 했었는데....
모든 경제권은 신랑이 가지고 있고 살림하라고 카드한장 준것으로 장봐서 반찬만들면 그걸로 걸고 넘어지며 핀잔을 주고 폭언을 합니다.
이유인 즉 이반찬을 만드는데 그렇게 장을 보고 돈이 많이 나오냐??? 그리고 이게 먹을수 있는반찬이냐??? 차라리 사다먹는게 더 싸고 맛있다!앞으로는 반찬 사다먹어라!!!
그래서 반찬을 사다먹으면 이것도 못만들어서 반찬을 사다먹냐!!이렇게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희 부모님은 딸 못가르친 생각없는 부모님으로 전략해버리셨구요......ㅠㅠ
그렇게 살다가 보니 다시 임신을 해 쌍둥이가 생겼고 현재 쌍둥이 출산 한지 8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쌍둥이를 혼자서 육아를 했었고 밤에는 신랑이 한번씩 일어나 도와주었는데요....
저는 아예 잠을 못잤지만 본인은 그래도 3~4시간은 자고 출근은 했었습니다.
정부지원으로 산후도우미를 출퇴근형으로 이용했었고 그 기간이 만료가 되자 야간에 본인이 힘들다며 도저히 안되겠다고 입주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더군요!! 돈500~600정도 주고....
저는 내가 그냥 어떻게든 아이들 케어 할테니 돈 쓰지말자....
당신이 힘들게 번 돈 쓰기 싫다...그리고 나중에 돈 많이 들어갔네 어쩌네 하면서 딴말 하는 당신 목소리 듣기 싫다고 했더니 딴소리 더이상 하지 말라면서 본인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냥 따르라며 아무말도 못하게 하고는 입주 도우미를 쓰더군요....
그러더니 결국은 본인들 형제끼리 통화내용에서 저만 또 아이케어 못해 힘들게 신랑 돈 버는데 돈 잡아먹는 사람이 되었구요.....
그리고 한번은 말 다툼을 하면서 거기서 더 사네~!!못사네~!! 하고 따지다가 신랑이 아이들은 윤씨 집안사람이다!!이혼하면 면접교섭권은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왜 애들이 윤씨집안 사람이냐고!!이씨집안 사람도 된다고 했더니 어떻게 애들이 이씨가 되냐면서 그걸로 장인한테 전화를해 버릇없이 따지고 항상 사위라고 무개념행동을 해도 품어주던 장인한테 싸가지 없이 대들더군요!!!
그리고 생후 40일도 안된 딸을 새벽에 자지러지게 운다는 이유로 속싸개에 싸여있는 아이를 내동댕이치듯 놀이매트끝에서 끝으로 밀듯이 던지고.....아기들은 당연히 모든 표현을 우는것으로 하는데 그런 아기들한테 운다고 십팔이라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저희 아기들 제 뱃속에 있을때부터 하도 신랑이 소리를 지르고 욕을해대는 것때문에 그런지 지금까지도 자다가 깜짝깜짝 놀래며 자지러지게 울곤 합니다...
사실 제가 경제활동이 없어 양육권을 가지고오기 힘들다는것은 잘 알지만  첫아이 잃고 어렵게 얻은 제 소중한 제 자식들 ....
저아이들 출산당시 제가 죽을고비 넘기면서 아이들 출산해 목숨보다도 귀한 아이들인데....그런 아이들을 저런 개념없는 집에서 키우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좀 두서가 없었는데......
현재까지 4년 조금 안된 결혼생활에서 저의 삶은 이렇게 핍박받고 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1. 신랑이 내여자가 어디가서 싫은소리듣고 눈치밥 먹는게 싫다는 이유로 직장생활과 모든 사회생활을 단절시켜 버려 현재 저는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경재활동이 없는 전업주부입니다.
하지만 전 도저히 이사람과는 살수가 없고 그렇지만 제 쌍둥이 딸들은 저 집에 줄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서든지 키우고 싶어요.....
2.  아무리 제가 결혼초부터 여러번의 빚을 지어 여러번의 돈을 갚아 주었어도 제 부모님까지 쌍년이라고 소리들을만큼 잘못하신점은 없으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항상 저에게 윤서방한테 잘해라 오히려 저를 탓해주셨던 부모님들이신데....시댁식구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처가식구들 사돈댁만 생각없는 무개념 사람으로 만드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장기를 팔아서라도 제 빚을 갚아주기 위해 사용 되었던 그 돈을 전부 갚아서라도 아이들은 제가 키우고 싶고 이혼하고 싶어요.....
3. 생후 40일도 안된 아기들한테 소리지르고 욕하고 폭행하고.....저런 사람한테 아이들의 미래를 맡기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돈이면 뭐든지 전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4. 첫아이 임신때부터 툭하면 넌 애만 낳으면 아웃이야!!! 맨몸으로 쫒겨날 각오해!!!

그리고 첫아이 성별 알기전 항상 해왔던 말이 넌 아들 아니고 딸이면 그냥 쫒겨날 각오해라!!!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조건 아들타령....

쌍둥이를 가졌을때 딸인걸 알고도 시댁 식구들한테 딸이라서 미안하다고...아들한명 있었음 좋았을텐데.....라고 이야기 하던 사람입니다.

첫 아이가 그렇게 불행하게 태어나자마자 하늘나라로 갔는데도....정신을 못차리는 사람입니다.

5. 내가 이날 이때껏 바람을 피웠냐?뭘했냐!!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무조건 본인은 아무잘못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6. 여태까지 내가 너 빚 갚아준것부터 모든 자료들 전부 모아두고 있다.

내가 아니꼽고 치사하고 드러우면 너 니네집으로 가라!! 대신 애들은 윤씨집안 사람이니 넌 데려갈 자격이 없다!!

소송을 걸어봐라....내가 무조건이긴다!!라는 식으로 항상 자신만만합니다.

7. 저도 증거가 될진 모르지만 신랑과 시댁식구들이 통화를 하면서 처가집 식구들 욕하고 개무시한것들 통화내용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아이들을 데리고 와 이혼만 할수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경제활동을 해 아이들 남부럽지 않게 키울자신 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저좀 도와주세요... 이 지옥의 구렁텅이에서 저좀 구해주세요......ㅠㅠ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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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1 18:05
    문의 감사드립니다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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